보적사 신도, 오산시에 애향장학금 기탁

보적사(주지 인해스님) 신도 8명이 지난 26일 오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애향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신도들은 연 2회 시를 방문해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보적사는 삼국시대에 독산성을 축성한 후 성내인 현재의 터에 창건했으며 여러 차례의 전란으로 중건을 거듭하다 조선 22대 정조가 용주사를 건립할 당시 재건했으며 경기도 전통사찰 제34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