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꼭 봐야 할 워터파크' 상 수상

▲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테마파크협회의 '머스트 씨 워터파크(Must-See Waterparks)상(賞)'을 받았다.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가 세계테마파크협회의 '머스트 씨 워터파크(Must-See Waterparks)상(賞)'을 수상했다.

에버랜드는 지난 21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테마파크협회(IAAPA) 엑스포에서 올해 시설과 운영, 서비스, 안전성 등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가 '꼭 봐야 할 워터파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AAPA의 '머스트 씨 워터파크(Must-See Waterparks)상'은 2005년에 제정된 상으로 최고의 수준을 보유한 워터파크에 수여하는 상이다.

IAAPA는 캐리비안베이가 남미나 지중해 연안의 워터파크와 달리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차별화된 컨셉트와 시설로 연중 운영에 도전, 워터파크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내렷다.

에버랜드는 캐리비안베이 내 '와일드 리버(Wild River)'가(올여름 개장한 산악지대를 테마로 급류가 흐르는 산속 계곡과 지형지물을 놀이시설화) 세계테마파크협회에서 가장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에버랜드는 IAAPA로부터 1997년 안전 대상, 1999년 손님서비스 교육 대상, 2001년 직원보상 프로그램 대상, 2003년 퍼레이드 대상 등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