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내년 6월 3일부터 7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안산시 탄도항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대한요트협회, 경기도요트협회, 세일뉴질랜드 인터내셔날 등은 지난달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2009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문수 지사, 이필성 대한요트협회 전무이사, 김태정 도 요트협회 전무이사, 김동영 세일뉴질랜드 인터내셔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합의서에는 ▲경기도, 경기도요트협회, 세일뉴질랜드 인터내셔날의 대회 공동개최 ▲조직위원회와 사무국 구성·운영 ▲세계 상위 9팀 등 12개 참가팀 구성 ▲대한요트협회의 2009년도 대회 승인 및 도 요트발전 지원 ▲경기도요트협회의 대회 사전준비와 대회운영 및 대한요트협회 관련 업무 조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번 합의서 체결에 따라 대회승인, 사무국 구성, 행사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해양문화, 보고 체험하고 느끼자!’(Marine Culture, See! Do! Feel!)라는 '2009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대회공식 슬로건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정된 'Sail to the world, Sail for the Future'를 브로슈어와 홍보물에 서브 슬로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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