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서해일미 등 농촌체험마을 12곳 선정
경기도는 겨울 방학을 이용해 농촌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현장체험도 겸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12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3일 도에 따르면 화성 서해일미 마을, 백미리 마을을 비롯해 연천 나룻배 마을, 여주 사호리 마을 등 '겨울 농촌체험마을' 12곳을 선정했다.
화성시 서신면 서해일미 마을(011-711-30856, 031-357-9285)을 찾는 관광객은 회 뜨기 체험, 매운탕 만들어 먹기, 갯벌 생태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서신면 백미리 마을(011-341-3519)에서는 굴 따기 체험, 조개잡이 체험, 갯벌생태체험, 갯벌트랙터 타기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과수마을(031-774-4929)은 썰매 타기, 연날리기, 현미경 숲 체험, 팽이 돌리기, 딸기 따기, 인절미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으며 포천군 영중면 성동4리 순두부마을(017-338-6592)은 순두부 만들기, 메주 만들기, 얼음 썰매, 고구마·땅콩 구워먹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농촌체험마을에는 썰매 타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체험과 나무공예, 짚 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탈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면서 "방학 동안 많은 도민이 체험마을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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