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정금란)는 바쁜 회기 중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도민들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1일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운영위원들은 지난 5일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있는 해뜨는 마을을 찾아 30만 원 상당의 냅킨과 10만 원 상당의 귤 5박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해뜨는 마을은 만 65세 이상 무의무탁노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보호대상 노인들을 위한 무료노인요양시설로 현재 50명(남자 6명, 여자 44명)의 노인이 요양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에서 4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실내대청소, 어르신 말벗, 손·발톱 손질 등을 해주며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줬다.
정금란 위원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내년에도 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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