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부소방서는 8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자선 바자회를 마련했다.
소방서 직원들은 소년소녀가장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평소 아끼던 물건들을 내놓아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엔 운동기구를 비롯해 주방용품과 어린이용품, 각종 도서 등 140여 점이 기증됐으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됐다.
이인창 수원중부소방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계속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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