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공무원 동호회 사진전

▲ 오산시청로비에서 공무원들이 16개 동호회 400여 명 회원이 활동한 사진을 감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산시청의 16개 공무원 동호회(회원 400여 명)는 지난 8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동호회 사진전을 전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동호회 사진전에는 헬스, 배드민턴, 산우회, 테니스, 마라톤, 낚시 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동호회 홍보 및 활동사진 2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중 산우회의 산악장비가 직원들을 유혹하고 있다.

시청 직장 내 동호회는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별 발표회 및 사회봉사활동을 연계해 추진하고 직원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마음 체육행사 프로그램으로 부서와 부서를 하나로 묶는 등 직원화합을 다져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미클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동호회 사진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