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청의 16개 공무원 동호회(회원 400여 명)는 지난 8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동호회 사진전을 전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동호회 사진전에는 헬스, 배드민턴, 산우회, 테니스, 마라톤, 낚시 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동호회 홍보 및 활동사진 2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중 산우회의 산악장비가 직원들을 유혹하고 있다.
시청 직장 내 동호회는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별 발표회 및 사회봉사활동을 연계해 추진하고 직원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마음 체육행사 프로그램으로 부서와 부서를 하나로 묶는 등 직원화합을 다져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미클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동호회 사진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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