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오후 7시 복지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초청해 ‘2008 송년의 밤 행사’를 마련한다.
송년의 밤 행사는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활동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200여 명에게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복을 나누면 희망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송년의 밤 행사에는 복지관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남성 중창단 ‘WMF 음악친구들’, 장애청소년 풍물단 ‘소리울림’의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장애 청소년의 직업재활을 위한 ‘행복베이커리’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행복 나눔의 희망 스타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15명에게 감사패 등이 전달된다.
이은희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느 해 보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있었기에 한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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