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의 11월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1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경기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올 11월 어음부도율은 0.57%로 전달보다 0.14%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평택이 1.55%에서 0.29%로 하락했고, 수원은 0.39%에서 0.65%, 안양 0.75%에서 1.02%, 부천 0.61%에서 1.54%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도업체 수는 35개로 전달보다 1개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이 9개에서 12개로 증가했고, 건설업종은 6개에서 4개, 제조업은 17개에서 16개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안양이 5개에서 7개, 부천 0개에서 2개로 증가한 반면 성남과 의정부는 7개에서 4개, 3개에서 2개로 감소세를 보였다.
신설 법인 수도 482개로 전달보다 156개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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