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주최 아동청소년 우수기관 표창

장안구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관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보건사업으로 특화시켜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해 1만 1천775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수준 조사를 벌여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 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는 장안구보건소가 운영해온 각종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을 통한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우수기관으로 장관표창을 수여하게 됐다.
전세훈 소장은 "수원시는 보건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정신보건사업은 보건서비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이라면서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