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 독서경진대회’ 운영부문 최우수상, ‘문고평가’ 최우수상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회장 유정순)가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연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권선구에 따르면 세류3동 새마을문고는 '2008 수원시민 독서경진대회'에서 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8 문고평가'에서 최우수상을 타며 200만 원의 도서구입보조금을 받았다.
유 회장은 "이번에 받은 200만 원으로 더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문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새마을문고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5시까지 개방, 1일 평균 50여 권의 도서를 대출 및 열람 실적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매년 800여 권의 신간 도서를 구입한 뒤 권마다 비닐 커버작업을 통해 여러 사람이 읽더라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서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부터 월 2회 어머니독서회를 개최해 독서 및 토론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서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간도서 구입 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이용문의:세류3동 새마을 문고 031-228-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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