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3동 새마을문고 ‘상복 터졌네’

‘수원시민 독서경진대회’ 운영부문 최우수상, ‘문고평가’ 최우수상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에서 독자들을 위해 문고의 책을 새로 정리하는 모습.(사진제공=권선구)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회장 유정순)가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연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권선구에 따르면 세류3동 새마을문고는 '2008 수원시민 독서경진대회'에서 운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8 문고평가'에서 최우수상을 타며 200만 원의 도서구입보조금을 받았다.

유 회장은 "이번에 받은 200만 원으로 더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문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새마을문고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5시까지 개방, 1일 평균 50여 권의 도서를 대출 및 열람 실적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매년 800여 권의 신간 도서를 구입한 뒤 권마다 비닐 커버작업을 통해 여러 사람이 읽더라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서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부터 월 2회 어머니독서회를 개최해 독서 및 토론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서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신간도서 구입 시 양질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이용문의:세류3동 새마을 문고 031-228-6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