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2동 주민센터, ‘결식아동 돕기’ 일일찻집

화성시 병점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하)가 가정사정 등으로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을 돕는 일일찻집을 가졌다.

병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병점2동의 마을문고 등 사회단체, 동 직원들은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1천만 원의 수익금을 관내 7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학생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최경하 주민자치위원장은 "호프집을 통해 이웃 간 정도 쌓고, 학생들도 돕는 일이라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매년 동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