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사랑의 떡국나누기’

▲ 17일 오후 인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서 인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이 지역내 독거노인 등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7일 송년회 비용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4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인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새마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노숙자 쉼터, 소년소녀가장 등과 함께 떡국을 나눠 먹었다.

유준숙 부녀회장은 "떡국 한 그릇으로 이분들의 시름을 덜기엔 작기 그지없지만, 송년회 대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