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7일 송년회 비용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4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인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새마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노숙자 쉼터, 소년소녀가장 등과 함께 떡국을 나눠 먹었다.
유준숙 부녀회장은 "떡국 한 그릇으로 이분들의 시름을 덜기엔 작기 그지없지만, 송년회 대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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