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크리스마스 맞이 무료 오페라 공연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산시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무료 오페라 공연이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코리안챔버오페라단이 주관하는 '함께 만들어요, 오페라' 공연이 20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무대에 올리는 오페라는 바로크 코믹 장르의 '영리한 시골처녀'란 작품으로 오후 4시와 7시30분 2회 공연한다.

'영리한 시골처녀'는 결혼을 약속한 두 남녀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도벽습관을 가진 남자와 못된 버릇을 고쳐 주려는 여자의 쫓고 쫓기는 과정이 코믹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오산청소년합창단과 시민합창단 등 일반 시민들이 조연으로 직접 무대에 서게 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