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신임 본부장에 김준호氏 임명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8일 김준호(53) 전 오산·화성시지부장을 신임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준호(53) 신임 본부장은 화성 봉담 출신으로 숭실대학교 무역학과, 고려대 대학원을 거쳐, 2008년 수원대 경영학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김 본부장은 198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2003년 인계동 지점장, 2005년 경기본부 신용부본부장을 거쳐 2008년 오산·화성시지부장을 지내는 등 농협 내 주요 요직들을 두루 거쳤다.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동료로부터 신임이 두텁고 업무 추진력과 분석력이 뛰어난 금융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부인 박정자 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날 집행간부 10명과 지역 본부장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