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수원지역 일원에서 '2008 지역 엘리트 축구대회'가 열린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소재 중학교 축구부 16개 팀과 다른 지역 소재 중학교 8개 팀 등 모두 24개 팀이 출전한다.
출전팀은 6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예선전은 여기산공원과 영흥공원, 지방산업단지 내 축구장에서 열리며, 본선과 결승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잔디 1·2구장에서 진행한다.
월드컵재단 관계자는 "지역 중학교 축구부 엘리트 축구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259-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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