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 율천동 밤꽃마을 뜨란채 아파트(1천500세대) 부녀회(이향미 회장)는 지난 17일 율천동 주민센터 단지 내 아나바나 운동과 떡 판매 등을 통해 모금된 43만 원을 불우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율천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또, 율천동 삼성1차 아파트(364세대)는 부녀회 주관으로 12일부터 5일간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쌀 400㎏과 생필품 등을 율천동에 기부했다.
정자2동 역시 지난 16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심상호 시의원,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웃에게 전달된 물품은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가 쌀 10㎏짜리 30포대를, 미래산악회(대표 방기연)가 마련한 쌀 20포대이다.
이외에도 정자2동 주민센터는 중부교회, 서부교회, 주은혜교회 등 지역의 종교단체와 공동으로 홀몸 어르신 70명에게 김치와 쌀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미래산악회는 회식비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