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웃음은 신비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 안에 잠재된 에너지를 살아나게 하고 단번에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꿔 놓습니다."
성심학교(교장, 최해전 오산시 가수동 90번지)는 지난 19일 오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산시민과 함께하는 ‘2008 성심 Festival’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이기하 오산시장, 최해전 교장, 선생님, 학생, 협력학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사물놀이, 연극, 마술, 수화공연, 우슈, 전시회 등 특활 공연과 초청공연이 각각 펼쳐졌다.
사랑 위에 피어나는 나눔의 행사는 지난 1년간 학교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혀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특수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협력의 토대를 마련, 장애학생의 지역화, 사회화라는 교육목표로 자존감,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유치부의 개나리반이 ‘꽃보다 아름다워’, 초등부 ‘국화향을 맡으며’, 중등부 ‘종달새의 비상’, 고등부 ‘희망이 넘치는 교실’ 등 반별 교육활동사진과 특별활동 자료들로 희망과 꿈의 향기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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