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오왕근)는 설날을 앞두고 원자재구매대금 결제 및 종업원 임금 지급 등에 소요되는 운전자금 300억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자금은 금융기관의 해당 중소기업에 대한 일반운전자금 대출액의 50% 안의 범위에서 업체당 최고 2억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4억 원)을 연리 1.75%의 저리로 1년간 지원한다.
한은 경기본부 관계자는 "경기본부의 총액한도대출 300억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600억 원)을 공급해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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