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2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지역조합장 및 도내 시·군지부장,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윤종일 본부장 이임식·제34대 김준호 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윤종일 전임본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2년간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사업실적 거양과 우리 농업·농촌·농협의 발전을 위해 일선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조합장님을 비롯한 경기농협의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기관 단체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준호 신임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개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우리 농협이 당면한 책임을 완수하고자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조직의 체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또 "시장 지향적 조직문화와 성과주의를 정착시켜 나가고, 화합하고 일치단결하는 경기농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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