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유관기관 합심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지방검찰청, 경기지방경찰청, 중부지방 국세청 등은 최근 들어 경기침체와 함께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대부업 피해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지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지난 22일 가진 회의를 통해 '무등록 대부업체의 광고규제 강화', '불법 사금융 피해 대책 마련', '위기가정 무한돌봄 사업과 연계'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대부업 지도단속을 도, 유관기관 합동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금융 피해방지 홍보,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