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한국문학작품 5개 국어로 번역 배포

경기도는 소설, 수필 등 한국문학 18편을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로 번역해 도내 공공도서관 23곳에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번역도서는 모두 414권으로 김동인, 박완서 등 유수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최근 들어 다문화 가족이 느는 상황에서 결혼 이주 여성들이 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들 도서를 통해 자녀와 소통의 장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