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署, 투병 중인 동료에게 위로금 전달


김금석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지난 26일 오후 범인을 검거하다 폭행을 당해 1급 장애로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인 전(前) 장용석 경장을 찾아 위로했다.

김 서장은 부인 황춘금(35) 씨에게 장용석(39) 전 경장이 하루빨리 쾌차하길 기원하며, 달(月)천냥 운동을 통해 직원들이 모금한 위로금을 전달했다.

장용석 경장은 2004년 6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범인을 검거하다 부상을 입어 1급 장애로 판정을 받아 투병 중에 퇴직했었다.

한편, 수원중부서는 경찰서 직원들이 매달 천 원씩 기부해 성금을 모으는 ‘달(月)천냥 운동’을 펼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