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고덕신도시, 본격적 사업 돌입

화성 동탄 2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사업지분 비율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공사, 평택시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지분, 사업구역, 보상구역 등이 확정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화성 동탄2 신도시의 참여지분은 한국토지공사 80%, 경기도시공사 20%의 비율로 확정됐다. 또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참여지분은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10%, 한국토지공사가 85%, 평택도시공사가 5% 등의 비율로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수용되는 건물과 토지 등에 대한 보상은 동탄 2신도시는 내년 3월부터 들어가는 가운데 2009년 10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0년 분양에 들어간다.

고덕지구는 내년 하반기부터 보상에 나설 예정이며 2009년 말에는 실시계획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첫 분양은 2010년 10월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