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제4대 영통구청장으로 취임한 이중화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수원출생인 이 구청장은 장안대 행정학과를 졸업, 아주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매산동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수원시청 경제통상국장 등의 요직을 거쳐 이날 영통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이 구청장은 지방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경륜과 탁월한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통’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기획력과 업무추진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5가지의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활력 넘치는 서민경제와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또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구민과 함께 참여해 즐기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청소년 보호 육성 정책 등의 시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통구를 가로지르는 원천리천을 꽃과 함께 걷고 싶은 자연하천으로 가꾸어 시민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이도록 공직자 역량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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