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부경찰서는 29일 4층 강당에서 가족, 각 과장, 경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운선 전 수원중부서장(총경)의 정년퇴임식을 열었다.
김운선 총경(59)은 전북 정읍 출생으로 1980년 4월 4일 경찰 간부후보 제28기로 경찰에 투신, 수원중부서 형사계장 근무를 시작으로 보안계장, 종로파출소장 등을 거쳤다.
이후 1997년 총경으로 승진해 대전정부청사 대장, 서울종로서장, 과천서장, 경찰대학 총무과장을 역임했고, 2007년 1월 22일 제67대 수원중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해 1년 6개월간 근무했다.
김금석 서장은 “그동안 경찰에 몸담아 오면서 보여준 희생과 직업정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떠나더라도 영원한 경찰로서 후배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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