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학교는 30일 오후 아주대 병원 별관에서 헌혈증서 전달식을 열고,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모은 헌혈증서 682장을 아주대 병원 사회사업팀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헌혈증서는 '인간존중'의 대학이념을 실현코자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문호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아주대 구성원 모두가 헌혈에 참여해 모은 것이다.
특히 이번 헌혈운동은 지난달 6일 개교 50주년을 맞는 2023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는 '아주비전 2023 선포식'에 앞서 이를 기념하고자 마련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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