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 원유철)이 30일 오산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원유철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최순식 오산시당협위원장, 성공산악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식 봉사를 벌이고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도당 당직자들은 간식 시간을 이용해 생활인 125명에게 김밥을 배식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식사를 돕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원유철 도당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나라 경제가 어려워 불우이웃에 대한 성금이나 기부도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면서 "이렇게 힘들 때일수록 더욱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야 한다. 추운 경제의 겨울을 따뜻한 정으로 녹여 보자"고 말했다.
한편, 도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민생탐방,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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