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이운재, 장애인복지관에 상금 1천만원 쾌척

▲ 30일 오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운재 선수가 수원시장애인복지관 위탁운영을 맡은 이영근 수원여자대학 학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ilbo.kr
 
K-리그 MVP 수원 삼성 이운재 선수는 30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휠체어 30대(500만 원 상당)와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선수는 지난 9일 K-리그 최우수 선수상(MVP)를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수원시장애인복지회관에 전달한 것이다.

한편, 이 선수는 지난해 음주 파동으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고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3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