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지난해 12월 30일 화성시에 거주하는 수급자 자녀, 한부모 자녀 등 저소득층소년 80명을 초청해 자동차 생산라인 견학, 난타공연, 뷔페식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이웃사랑의 미덕'을 실천했다.
시와 함께한 문화체험은 프레스 공장, 차체공장, 조립공장 등 자동차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서울 난타전용극장에서 난타 공연을 관람하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12월 17일부터 2주 동안에는 '사회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 300여 명이 시, 읍, 면 지역별로 나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 20㎏ 260포대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성공장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계층을 돌아봄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한편 사내에 봉사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차는 농번기 일손 돕기, 무료급식, 연탄 나눔, 김장 돕기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고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진행자인 총무팀 윤호남 차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커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