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특성조사 착수

경기도는 2009년도 1월 1일 기준(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조사대상 필지는 지난해 375만 4천 필지보다 10만 3천426필지(2.7%)가 증가한 385만 7천 필지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에 대한 의견수렴,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시장·군수 확인 등을 거쳐 오는 5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