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이하 경기농협)는 6일 지역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점장급 인사자 31명에 대한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번 지점장 인사는 3급 7명, 4급 1명에 대한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점장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임용식에는 앞서 지난해 12월 24일 지역 내 31개 지점에 대한 보직 공모를 시행, 선발된 5명도 포함됐다.
특히 4급 지점장으로 여성지점장이 탄생하기는 경기도 내에선 처음이다. 경기농협이 공모 방식으로 지점장을 뽑은 것도 이번이 첫 시도다.
이번 첫 공모 출신 지점장들이 어떤 성과를 낼지에 따라 앞으로 경기농협의 인사체계 방향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올해는 변화와 개혁의 정신으로 농업인과 고객을 진정으로 섬기는 자세로 업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며 “농가에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농업인에게 더욱 큰 웃음을 주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