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김영태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 아주대 김영태 교수
아주대학교는 자연과학부 김영태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간하는 '탁월한 과학자 2천 명'(2000 Outstanding Scientists 2008-2009)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김 교수는 같은 기관에서 발행한 '2008년 국제과학자'(International Scientist)와 또 다른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제10주년 기념 과학 및 공학판(2008-2009)에 이름을 올렸다. IBC와 마르퀴즈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김 교수는 반도체 내 카오스 현상과 특성을 조사하고 초전도체의 전자기 특성 연구로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현재 한국물리학회 이사(2007-08, 2009-10)이며, KIST·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의 국가출연기관을 관장하는 기초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