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2동 삼성태영APT 노인회 '한자교실' 호응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삼성 태영아파트 노인회가 운영하는 한자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진행 중이다. 노인회 김기해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명심보감 효도편의 교재를 활용해 좋은 한자, 고사성어와 본인, 가족의 이름, 주소 등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는 생활한자 위주로 가리키고 있다.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 생활한자 익히기에 초등학생들이 방학도 잊은 채 한자 배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학부모와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다음 방학에도 한자교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