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7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상황실'과 '농촌현장지원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농촌현장지원단(비상대책상황실)은 농업생물부 최동로 부장을 단장으로 ‘녹색일자리팀’, ‘현장사업팀’, ‘총괄운영팀’ 등 총 3개 팀 9명(정규직 6명, 인턴 3명)으로 이뤄진 상설기구로 운영된다.
또, 전국의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일선 기관과 연계체계를 유지하면서 농촌 현장 사업을 지원,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 농촌현장지원단은 사업 점검 및 기획업무를 추진하고, 각 소속기관 기술지원과 인력(식량원 16, 원예원 23, 축산원 23명)을 활용하는 등 농업현장 지원업무도 실시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금년도 예산의 조기집행과 농촌지역 등에 일자리 창출, 농산물 수출지원, 농가경영비 절감, 지역특성화 사업과 현장 연구 등을 통해 경제위기를 조속히 탈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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