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경제위기 타개 위한 ‘비상대책상황실’ 발족

▲ 7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비상대책상황실'과 '농촌현장지원단' 발족식에서 이수화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농진청

농촌진흥청은 7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상황실'과 '농촌현장지원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농촌현장지원단(비상대책상황실)은 농업생물부 최동로 부장을 단장으로 ‘녹색일자리팀’, ‘현장사업팀’, ‘총괄운영팀’ 등 총 3개 팀 9명(정규직 6명, 인턴 3명)으로 이뤄진 상설기구로 운영된다.

또, 전국의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일선 기관과 연계체계를 유지하면서 농촌 현장 사업을 지원, 운영하게 된다.

이밖에 농촌현장지원단은 사업 점검 및 기획업무를 추진하고, 각 소속기관 기술지원과 인력(식량원 16, 원예원 23, 축산원 23명)을 활용하는 등 농업현장 지원업무도 실시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금년도 예산의 조기집행과 농촌지역 등에 일자리 창출, 농산물 수출지원, 농가경영비 절감, 지역특성화 사업과 현장 연구 등을 통해 경제위기를 조속히 탈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