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우 명품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한우 명품화 프로젝트는 사료, 사육, 번식, 출하시기, 유통, 브랜드화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 육성해 최고 품질의 한우로 고부가가치를 창출시키려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농진청을 비롯한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생산자단체, 협동조합, 대학,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가 사업추진의 동력원을, 농진청 한우전문가로 이뤄진 현장기술지원단이 전문기술 컨설팅을 맡아 진행된다.
김홍욱 지도관은 “한우 명품화 사업으로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한우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161개 시군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안성, 보은, 장흥 등 3개 시군을 선정해 예산과 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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