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7·18일 ‘재활용품 나눔 장터’

오산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회관에서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재활용품 나눔 장터 행사를 연다.

재활용품 나눔 장터는 경제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가계의 고통을 함께하고 재활용 가능 물품을 나누고 다시 쓰는 문화확산 필요성으로 시행된다.

이번 행사는 정부 차원에서 전국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시민,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기증한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행사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건전한 소비문화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가구, 구두, 가방, 의류 등 수선코너를 운영하며, 가전제품 수리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돕기에 이용되며 행사의 잔여 물품은 복지시설 등에 기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