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수원상품권' 촉진 마케팅 투어

수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해피수원상품권 판매 촉진에 나선다.

시는 오는 12~23일까지 12일간 공직자와 기업체, 일반 시민 등을 상대로 재래시장에서 제사용품 마련과 장보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본청 지역경제과 중심으로 5개 반 11명으로 구성된 마케팅 투어반을 12일부터 5일간 운영할 방침이다.

마케팅 투어반은 지역 내 100인 이상 기업체 26개소와 수원상공회의소, 시설관리공단 등을 방문해 해피수원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 판매할 계획이다.

해피수원상품권은 중소기업은행 동수원지점과 시청∙각 구청 기업은행 출장소 등 총 6개소에서 살 수 있으며, 신용카드 구매도 가능하다.

지난 2005년 7월 발행을 시작한 해피수원상품권은 1만 원, 5만 원, 10만 원 총 3종으로 만들었으며, 지역 내 재래시장, 중소유통업체, 요식업 등의 가맹점을 유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민경제가 어려운 요즘, 해피수원상품권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해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