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동, 청소년 환경지킴이 본격 활동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은 지난 8일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청소년 환경지킴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3월 구성된 태장동 환경지킴이는 지역 주민이 자치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내 환경정비 단체다.

이번 환경지킴이는 주민 외에도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참여해 박지성도로 환경 가꾸기와 도로변 및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환경지킴이는 매주 목요일 환경활동을 벌이며, 2달 동안 전개할 방침이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이정수 학생은 "우리 동네에 이런 골목길이 있었는지조차도 몰랐다며, 무심코 쓰레기를 버리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진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 문의:031-228-8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