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 설 자금 3천여억원 방출

▲ 설 명절을 10여 일 앞둔 13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직원들이 지역 내 시중은행 등으로 방출할 1만 원 신권 지폐를 옮기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설 명절을 10여 일 앞둔 13일 오전 경기남부지역 시중은행 등으로 보내질 설 자금 방출을 시작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오는 23일까지 경기남부지역에 3천여억 원의 설 자금을 방출한다. 이는 지난해 설 자금 방출 규모보다 600억여 원 줄어든 금액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발권팀 김태협 과장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지난해 말 유가환급금 지급 등으로 지난해 설보다 방출 규모가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