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설 명절을 10여 일 앞둔 13일 오전 경기남부지역 시중은행 등으로 보내질 설 자금 방출을 시작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오는 23일까지 경기남부지역에 3천여억 원의 설 자금을 방출한다. 이는 지난해 설 자금 방출 규모보다 600억여 원 줄어든 금액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발권팀 김태협 과장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지난해 말 유가환급금 지급 등으로 지난해 설보다 방출 규모가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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