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 ‘국악 속으로 여행’

오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5일 전통음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을 초청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신년음악회는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와 박상진 단장의 지휘가 어우러져 특별한 즐거움으로 음악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년음악회의 첫 번째 무대는 한국 재즈계를 대표해온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의 관현악 합주곡 ‘축제’를 신명의 놀이 방식으로 풀어본다.

이밖에 소금 권용미, 해금 김남은, 판소리 안숙선 등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김덕수 사물놀이와 사물광대가 흥겨운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의 가락으로 춤의 물결을 연상시키면서 한껏 신명을 불러일으키면서 국악 속으로 여행을 맺는다.

신년음악회의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문화가족 30%, 문화가족 부모동반 50%, 20인 이상 단체 20%가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