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극렬 지동시장 사장, 경기도상인聯 회장 연임

▲ 최극렬 지동시장 사장
최극렬 지동시장 사장이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에 연임됐다.

13일 오후 수원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상인연합회 총회에서 최극렬 사장이 만장일치로 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돼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연합회를 계속 이끌게 됐다.

최극렬 사장은 도내 각 지역 상인회의 요구를 수렴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연합회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연임이 결정된 직후 최 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연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에 발맞춰 각 상인회가 상인들을 단합시켜 모범적으로 이끌도록 자구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 상인 출신 박사 1호(단국대 경영학)이기도 한 최극렬 회장은 지난해 4월 15일 수원 월드컵 컨벤션홀에서 제2대 전국상인연합회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