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수원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상인연합회 총회에서 최극렬 사장이 만장일치로 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돼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연합회를 계속 이끌게 됐다.
최극렬 사장은 도내 각 지역 상인회의 요구를 수렴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연합회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연임이 결정된 직후 최 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연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에 발맞춰 각 상인회가 상인들을 단합시켜 모범적으로 이끌도록 자구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 상인 출신 박사 1호(단국대 경영학)이기도 한 최극렬 회장은 지난해 4월 15일 수원 월드컵 컨벤션홀에서 제2대 전국상인연합회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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