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신문 'Teen's eye' 인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발행, 올해로 창간 8주년청소년이 기획·취재·제작… 특기적성 개발·문화체험의 장으로

"우와! 우리 손으로 직접 신문을 만든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발행한 지역 유일의 청소년신문 '십대들이 바라본 세상 Teen's eye'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창간 8주년을 맞은 Teen's eye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내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 미디어동아리 보도국 학생들이 직접 기획, 취재, 제작하는 신문이다.

또래의 청소년들이 지역 청소년과 관련된 소식 및 관심거리, 각종 학업 관련 정보 등을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대학 진학과 진로, 논술 등의 내용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각종 행사 소식 등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신문 제작의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청소년 여론문화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특기적성 개발 및 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신문은 수원지역 중·고교 74개교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등 50여 개소에서 볼 수 있으며, 오는 2월부터 개별 구독자 신청도 받는다. 매월 1일과 15일 발행하며, 구독료는 무료다. (문의:031-218-0438) 

이밖에 '놀토가족극장'과 '야호 난장데이'도 인기를 끌고 있다. 놀토가족극장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연수동 2층 은하수홀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영화를 상영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상영작은 홈페이지(www.syc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놀토프로그램의 하나인 '야호 난장데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다. 단, 8월 한 달과 우천 시는 행사를 열지 않는다. 벼룩시장과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체험, 세계문화체험, 청소년 동아리공연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문의:031-2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