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국회의원과 정보통신부장관을 지낸 남궁석 전 장관이 지난 16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경기 용인시 출신의 고(故) 남 전 장관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삼성SDS 사장, 정보통신부 장관,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을 지냈다.
고인은 3개월 전 폐암을 선고받고 서울 강남 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은 부인 이정민 씨와 딸 남궁정·남궁경 씨, 사위 신동환·김대기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장지는 용인시 처인구 선영. 연락처:02-6902-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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