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재래시장 애용합시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5일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지동시장 일대에서 물가모니터요원과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재래시장 이용, 해피수원상품권 홍보전단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와 함께 불공정 상거래 행위 근절, 건건한 소비풍토 조성, 법정계량기 사용, 에너지 절약, 화재예방 및 대피방법 등도 홍보했다.

임희철 경제교통과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을 애용하고 지역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전력을 기울여 구민 모두가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앞장서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