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영실버아트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세류2동 거리갤러리에서 ‘복을 선물한 소의 희망’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소의 작가 황기선 씨를 비롯한 신현옥, 김영조, 이태희 등의 소 미술작품과 자투리 천으로 만든 색동보, 항라보, 청색홍색보, 사주단자보, 상보 등의 조각보 등 작품 1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조각보에는 현대 전문작가의 작품 외에도 60~80대 할머니들의 작품 6점이 전시됐다.
김은경 영실버아트센터 소장은 “새해를 맞아 성실, 근면, 끈기의 대명사이자 풍요의 의미가 있는 소와 물건을 싸두거나 보관하던 생활필수품 등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며 “새해를 맞이하는 이에게 풍요롭고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