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자랑스러운 체육인상 시상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랑스러운 팔달 체육인상'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은 팔달구 체육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팔달구 체육발전에 공헌한 체육인을 발굴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원시 체육대회 정구부분 2연패와 볼링 부문 3연패 달성에 기여한 박혜진 선수와 서남명 선수가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지도자 부문은 12년간 엷은 선수층에도 수원시청 씨름단을 전국 최고의 씨름단으로 이름을 알린 데 기여한 이재락(동성중 감독) 코치와 배드민턴(여) 부문 5연패 달성에 기여한 전 국가대표 출신 조금신 코치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팔달구 여성축구단과 상호우호증진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로 선수단의 사기진작에 힘쓴 김성철 리젠시 호텔 뷔페 대표가 공로상을 받았다.

권인택 팔달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팔달구 대표로서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을 확인하고 결속력을 높였으면 좋겠다"면서 "이런 교류와 함께 팔달구 선수단으로 상호 필요한 지원과 격려를 주어 금년도 수원시 체육대회 2연패 달성에 토대가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