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갤러리 수익금으로 사랑의 쌀 전달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위원장 이재갑)는 지난 20일 장안구청 로비에 전시된 장안갤러리 작품 판매수익금 25만 5천 원으로 구입한 쌀(20㎏, 5포)과 귤 5상자를 한부모가정 5세대에 각각 전달했다.

김용암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56)을 비롯한 회원들은 쌀과 귤을 들고 이웃들을 찾아 직접 전달하며 이들을 위로했다.

이와 관련, 장안구는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각 동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구청 로비에 ‘장안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도 장안갤러리 전시 작품을 구민회관 행복장터, 수원시 작품박람회 등에서 판매해 여기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