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 율천동의 주민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연이어 펼치고 있다.
22일 율천동은 동 지역에 있는 클라비어 음악학원(원장 최한나)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면서 쌀 5포를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한나 원장은 “처음이라서 미약하지만,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또, 수원새마을금고 율전지점은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각각 쌀 20㎏ 1포와 라면 1박스를 전달했다.
지점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전 직원은 매년 쌀 모으기 행사인 좀도리 운동을 펼쳐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 홀몸노인 등에게 직접 쌀을 전달했다.
율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염상조)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쌀 20㎏ 들이 20포와 10㎏ 40포를 동 주민센터에 맡겼다.
율천동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쌀은 22일 율천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65세대에 고루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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