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역사문화거리 조성도 추진
수원시는 첨단 3차원 영상을 이용해 무예 24기와 능행차 연시 등 전통 공연을 재현하는 광장 공연을 오는 12월부터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행궁 앞 광장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광장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로 3D 영상과 홀로그램으로 제작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총 30억 원을 투입해 무예 24기와 능행차 연시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관광정보를 첨단 디지털 영상인 3D, 홀로그램 영상으로 제작해 야간 공연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15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입해 화성 행궁 내에 총길이 1만 2천351m 규모의 옛길과 718동의 한옥마을을 조성하는 역사문화 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796년 수원화성 축성 당시 옛길을 보존, 정비하고 당시 생활상을 재현·전시하는 한옥마을을 조성한다.
또, 숙박공간과 체험시설을 제공하는 한옥 게스트 하우스, 전통공예상품 판매점, 전통 음식점, 상가 등이 들어설 한옥공방거리도 함께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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